'아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이 정 우 목사 안동서부교회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에게 한 가지를 요구하셨습니다. 에덴동산을 만드시고 “동산의 모든 실과는 먹되 그 중 선악과를 먹지 말라” 고 하셨습니다. 결코 어려운 요구가 아니었음에도 그들은 거역하였고 그 결과 인류에게 죽음이 왔습니다. 그 후에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요구하신 명령과 규례가 있습니다. 이 규례의 핵심은 3가지입니다. “첫째, 하나님을 경외하라. 둘째, 하나님을 섬기라. 셋째, 하나님을 사랑하라.”라는 명령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요구하시는 이...
제10회 성경구속사 세미나가 6월 20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목사 부부 및 장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구속사 세미나는 유동필 목사(대구 산성교회 담임)를 강사로 제1강 ‘첫째 아담과 둘째 아담의 구속역사’와 제2강 ‘첫째 아담과 둘째 아담의 구속경륜’을, 정유진 선교사를 강사로 제3강 ‘잊지 말자! 6.25’란 제목의 강의를 진행했다. 세미나 첫 번째 강의 시간은 이천국 목사(창원 구속사세미나 회장)의 사회로 포네찬양단의 찬양이 있은 후, 김영준 ...
안동선교 초기의 기독교 모습들(11) 김 승 학 목사 신학과 교수/기독교교육학 안동교회 담임목사 목차 서문 1. 안동 땅을 밟은 첫 선교사, 베어드 2. 첫 교회들, 비봉·국곡·풍산교회 3. 안동지역 최초의 학습자, 홍재삼 4. 안동선교부 초대 주재선교사, 소텔 ...............
Q 질문 :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았다고 고백하는데, 만약 동일한 죄의 모습이 있다면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특별히 천국에서는 왜 아무도 죄를 범하지 않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A 답변 : 사람들이 죄짓는 것으로부터 우리는 죄의 형성과 그 범위와 그 보편성이 큼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 이렇게 모든 사람이 죄를 짓는 것은 그렇게 창조 받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신 창조를 인간이 고의로 뒤집은 타락에 기인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타락한 사람은 인류의 첫째 범죄에 대한 죄책...
안동선교 초기의 기독교 모습들(5) 김승학 목사 신학과 교수/기독교교육학 안동교회 담임목사 목차 서문 1. 안동 땅을 밟은 첫 선교사, 베어드 2. 첫 교회들, 비봉·국곡·풍산교회 ............................................... 6. 안동지역 최초 근대서점, ...
안동선교 초기의 기독교 모습들(2) 김승학 목사 신학과 교수/기독교교육학 안동교회 담임목사 목차 서문 1. 안동 땅을 밟은 첫 선교사, 베어드 2. 첫 교회들, 비봉·국곡·풍산교회 3. 안동지역 최초의 학습자, 홍재삼 4. 안동선교부 초대 주재선교사, 소텔 ..................
Q 질문 : 창세기 2장에 보면 최초의 지음을 받은 사람이 에덴동산에 있는 아담과 그의 여자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4:14절에 아담의 첫째 아들 가인의 말 중 “나를 만나는 자마다”와 15절에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 중 “모든 사람에게서”라는 언급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담 이전에 지음 받은 사람들이 또 있었다는 말인가요? A 답변 : 이 문제는 창세기 1장과 2장의 관계를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른 해석이 나옵니다. 창세기 1장의 사람은 2장의 아담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창세기 2장을 또 다른 창조로 보면 아담 이...
봉화 신라교회를 찾아 방역활동 ▲남선교회연합회 방역팀이 신라교회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영주노회남선교연합회 방역봉사단(팀장 김시용 장로)은 지난 13일(토) 오후 영주노회 봉화시찰 내 여러 교회의 방역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봉화시찰관내 미자립교회인 신라교회를 찾아갔다. 봉화에서도 20km 떨어진 가장 오지인 상운면 신라교회(시무목사 승복임)는 30여 가호가 옹기종기 모여 사는 산촌 마을에 자리 잡고 있었다. 방역봉사팀은 마을 입구에 세워진 아담하고 아름다운 예배당을 찾아, 방역 장비를 갖추고 구석...
120년간 써내려온 믿음의 행전(行傳)···‘120년사’ 출판···‘기독교 역사관’에 담다 청도의 모(母) 교회··· 1899년 3월, 김양석 영수 집에서 처음 예배 드려 첫 예배처소, 본당, 선교종 등 유산들, ‘한국기독교사적 제37호’로 지정 풍각제일교회 120년사 통해 선진들의 믿음‧헌신‧충성 배울 수 있기를 ▲풍각제일교회 전경.(왼쪽은 120주년 기념관, 오른쪽은 예배당 건물) 1899년 3월부터 시작된 풍각제일교회의 120년은 구한말 격동의 시기에 이어 일제 식민통치, 한반도 분단, 6‧...
카오스의 시대? 그리고 정(正)과 속(俗) 하 승 무교수 한국장로회신학교 역사신학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창 1:1-2) 과거 어느 시대보다도 한국사회를 ‘혼돈(混沌)의 시대’라고 합니다. ‘혼돈’이라는 사전적인 첫 번째 의미는 ‘마구 뒤섞여 있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음. 또는 그런 상태’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의미로는 ‘하늘과 땅이 아직 나누어지기 전의 상태’라고 기술한 것이 그나마 간략하...
▲역사사적지 지정서를 전달하고 있다.(왼쪽부터 총회역사위원회 손원재 부위원장, 자인교회 권희찬 목사, 부총회장 김종혁 목사) 올...
▲도흥교회, 저출생 극복 성금 130만원 기탁.(사진=성주군 제공) 도흥교회(목사 장진철)는 4월 17일 부활절을 기념해 교인들...
▲경서노회 제145회 정기노회가 4월 9일 점촌시민교회당에서 열렸다. 예장통합 경서노회(노회장:조민상 목사) 제145회 정기노회...
▲신임 노회장 김재만 목사(좌)와 직전노회장 허정문 목사(우)가 축하를 받고 있다. 예장합동 경청노회(노회장:허정문 목사) 제1...
▲가가호호 사랑의 우체통 설치 지원사업.(사진=청도군 제공) 청도군(군수 김하수) 매전면은 지난 8일 매전면 지전교회(목사 김완...
▲안동북부교회, 명륜동에 기부금 전달.(사진=안동시 제공) 명륜동 소재 안동북부교회(담임목사 최봉준)는 지난 4일 명륜동행정복지...
▲울릉군 종합발전계획 주민설명회 개최.(사진=울릉군 제공) 울릉군은 4월 25일(목) 울릉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주민 2...
▲구미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살고 싶은 농촌공간을 조성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농촌협약을 체결했다.(사진=구미시 제공) 구...
▲영주시, 군부대 장병 대상 청년 고민상담소 운영.(사진=영주시 제공) 영주시는25일 육군50사단 영주봉화대대 안보관에서 군 장...
▲상주시, 경천대 관광지 전기버스 운행 개시.(사진=상주시 제공)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오는 5월 1일(수)부터 10월 31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조감도.(사진=경북도 제공)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사업에 최종 ...
▲안동시, 일본 사가에시와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식 개최.(사진=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4월 24일(수)에 자매도시 일본 사가에...